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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허브가 걸어온 길

남들과 다른 시작

일반적인 스타트업의 성공 이야기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과 모델, 단단한 팀워크를 가진 유능한 팀원들, 차질없이 이어지는 유명 벤처캐피탈로부터의 투자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셀러허브는 한국의 여느 스타트업들이 거쳐온 길과 다른, 매우 험난한 여정을 거치며 쌓은 내공을 기반으로 현재의 위치에 도달하였습니다.
셀러허브는 2012년 설립된 패션 특화 온라인 쇼핑몰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국내 중견기업과 쌓은 사업 관계를 토대로 해당 중견기업에 입점한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MD, 재무 역량과 경영진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매출이 발생할수록 회사에는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며, 2015년까지 수많은 가설 검증과 시행착오만을 거쳤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던 프라브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성공한 창업가이자 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대표인 이기하님께 2015년 7월 인수되며 대대적 전환의 기회를 맞게 됩니다.

위기, 그리고 피봇

2016년 2월 말, 인수되면서 ‘레이틀리’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하려 했지만, 회사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기존 50명 정도였던 직원들을 3개월 간 20명 수준으로 줄여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5월 당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파트타임 CTO로 재직중이셨던 현 셀러허브 대표 추연진님이 CEO로 선임되며, 레이틀리의 부가 기능 수준에 머물렀던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을 API 연동, 자동화를 통해 고도화 시켜 서비스로 출시하여 현재의 셀러허브의 전신이 탄생했습니다.
이후 셀러허브의 베타 버전이 2016년 8월에 첫 런칭되어 다음 달 300%의 폭발적인 총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으며, 동해 12월 처음으로 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독립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에는 이를 공식적으로 출시하여 판매자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셀러허브의 성공 뒤에는 많은 어려움이 함께했습니다. 추연진 대표님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근 1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매일 12시간을 서비스 고도화에 쏟아부었고, 그 결과 많은 직원들이 지쳐 회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회사의 운영비가 모두 소진되어 추연진 대표님이 사재를 출연해야 할 정도의 위기도 있었습니다.

성장

하지만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셀러허브는 2018년 4월 서비스의 가능성을 결국 인정받아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산은캐피탈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합니다. 이후 한층 더 고도화된 셀러허브 2.0을 출시하게 되었고, 이와 동시에 선하고 능력있는 인재들도 하나둘 회사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셀러허브 마케팅을 처음 시도 한 후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롯데 엑셀러레이터 (현 롯데벤처스),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등 수많은 투자사들로부터 셀러허브 서비스의 시장성을 인정받으며 시리즈 A-1,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더더더!

셀러허브는 아직 완벽과는 거리가 먼 회사입니다. 외부적으로는 2021년 11월 온라인 B2B 도매 플랫폼 온채널과 3자 물류사 개미창고를 인수한 이후 통합을 거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기존 직원 복지와 소통 체계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변화들이 셀러허브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전 필수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9년 간의 다사다난했던 경험을 통해 앞으로 닥쳐올 어떠한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78명의 동료들과 세상의 모든 온라인 판매자들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그 날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셀러허브의 Next Level에 함께 할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